대한매일 마약퇴치 대상 시상식·국민대회 열려

대한매일 마약퇴치 대상 시상식·국민대회 열려

입력 2002-06-09 00:00
수정 2002-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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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스포츠서울·한국청소년연맹·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2002 마약퇴치 국민대회 및 제12회 마약퇴치대상 시상식'이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김명섭(金明燮)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김호식(金昊植) 국무조정실장,곽영철(郭永哲) 대검찰청 마약부장,성낙식(成樂式) 경찰청 차장,이형주(李亨柱)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차종태(車鍾太)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유승삼(劉承三)대한매일신보사 사장,전영구(田永球) 서울시약사회장 등 관계 인사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마약퇴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상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종로5가를 거쳐 탑골공원까지 행진을 했으며 명동·신촌·영등포·강남역·신천역·등촌동·노원역 등에서는 가두 서명 운동이 펼쳐졌다.

시상식에서 대상은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 鄭善太)가 수상했다.본상 단속 부문상은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辛哲男)가,치료 부문상은 대구의료원(원장 李東久)이 받았다.계몽·예방·교육 부문상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文炳佑)이,보도·국제협력증진 부문상은 관세청 마약조사과(과장 吉興大)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본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씩을 받았다.

유승삼 대한매일 사장은 대회사에서 “마약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마약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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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성기자 cho1904@
2002-06-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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