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공기총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하모(22)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광주경찰서는 3일 하씨를 납치한 전모(24·무직)씨 등 3명과 납치를 모의하고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은 남모(24·무직)씨에 대해 납치 및 납치미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 등은 해외로 달아난 살인용의자 김모(39),윤모(41)씨와 함께지난 3월6일 오전 5시30분쯤 아파트 주차장에서 수영장을 가던 하씨를 승합차로 납치한 혐의다.
광주 윤상돈기자 yoonsang@
경찰에 따르면 전씨 등은 해외로 달아난 살인용의자 김모(39),윤모(41)씨와 함께지난 3월6일 오전 5시30분쯤 아파트 주차장에서 수영장을 가던 하씨를 승합차로 납치한 혐의다.
광주 윤상돈기자 yoonsang@
2002-06-0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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