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31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 지역경제전문가를 파견 형식으로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은행 나상욱(羅相旭·사진·44) 차장이 1년간 행자부에서 파견 근무하게 된다.
한국은행 정책기획국 금융기획팀 소속인 나 차장은 행자부에서 지역경제분석팀장을 맡아 월드컵대회 이후에도 월드컵 특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나 차장은 우선 1년간 파견근무하며,희망에 따라최고 2년까지 연장근무를 할 수 있다.
외부 전문가가 계약직으로 정부부처에서 일한 적은 있어도 파견형식으로 근무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나 차장은 행자부 근무가 끝나면 한국은행으로 복귀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직에 접목하고 민·관협력체제를 구축하되,외부 전문가들의 신분 안정을 위해 파견 형식을 도입했다.”면서 “성과가 좋으면 파견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한국은행 정책기획국 금융기획팀 소속인 나 차장은 행자부에서 지역경제분석팀장을 맡아 월드컵대회 이후에도 월드컵 특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나 차장은 우선 1년간 파견근무하며,희망에 따라최고 2년까지 연장근무를 할 수 있다.
외부 전문가가 계약직으로 정부부처에서 일한 적은 있어도 파견형식으로 근무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나 차장은 행자부 근무가 끝나면 한국은행으로 복귀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직에 접목하고 민·관협력체제를 구축하되,외부 전문가들의 신분 안정을 위해 파견 형식을 도입했다.”면서 “성과가 좋으면 파견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2002-06-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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