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몸으로 월드컵 방송중계본부인 서울 강남의 코엑스 국제미디어센터(IMC)에 파견됐던 여경이 과로로 유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은 특히 이 여경으로부터 임신사실과 함께 세 차례나 파견해제 요청을 받고도 묵살,물의를 빚고 있다.
28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김모(29) 경장이 임신 4주째인 지난 12일 파견 근무중이던 IMC에서 하혈을 하며 쓰러져 유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경찰은 특히 이 여경으로부터 임신사실과 함께 세 차례나 파견해제 요청을 받고도 묵살,물의를 빚고 있다.
28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김모(29) 경장이 임신 4주째인 지난 12일 파견 근무중이던 IMC에서 하혈을 하며 쓰러져 유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2-05-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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