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체육·판매시설 공개입찰·수의계약

서울 체육·판매시설 공개입찰·수의계약

입력 2002-05-28 00:00
수정 200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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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잠실야구장 등 5개 체육시설과 서울대공원 17개 판매시설의 임대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달부터 단계적으로 신규 운영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에 들어간다.

올 하반기에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체육시설 중 가장 큰규모는 연간 위탁료가 30억 3200만원에 이르는 잠실야구장으로 지난 3년동안 두산베어스와 LG스포츠가 공동 수탁자로 선정됐다.

잠실1수영장은 오는 10월 말,목동실내빙상장은 11월 말에 임대기간이 각각 만료돼 새 운영자를 맞게 된다.

시는 이들 5개 체육시설에 대한 위탁비 원가조사 용역을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 뒤 7월20일부터 시설별로 위·수탁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 40개 편익(판매)시설 중 7월9일 3년간의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휴게음식점 3곳과식당 1곳,약국 2곳,기념품점 3곳,커피숍 1곳과 9월30일 만료되는 식당 2곳,휴게음식점 4곳에 대해서도 6월과 9월 각각 두차례에 걸쳐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

1차 입찰공고는 6월1일이며 12일 입찰에 이에 낙찰자는 7월10일부터 3년간 영업을 할 수 있다.

2차 입찰은 9월11일 1차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된다.체육시설관리사업소(02)2240-8821,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02)503-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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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5-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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