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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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5-28 00:00
수정 200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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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민주화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6월항쟁 기념행사에 정부 예산이 처음으로 지원된다.

27일 행정자치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올해로 15주년이 되는 6월항쟁 기념식을 정부 예산을 들여 치르기로 했다.이를 위해 예비비 30억원을 행자부를 통해 정식 신청하고 국무회의 의결이 나는대로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과 인천·수원에서 월드컵 축구경기가 열리는 당일과 전날 서울·인천 지하철과 철도청 전철 수도권구간을 각각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30∼31일,6월12∼14일,16일,24∼25일 등8일간 지하철 및 전철의 막차시간이 현재 밤 12시(역 입고시각 기준)에서 경기장 인근 역 출발을 기준으로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관세청은 27일 서울세관에서 5대 관세청장을 지낸 장영철 현 노사정위원장과 관우회 소속 전직 세관공무원 등이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들은 월드컵 기간중 입국 여행자가 50∼60% 증가할 것이예상됨에 따라 신속·친절 통관 지원을 지원하게 된다.

현장 배치인력은 인천공항세관 38명을 비롯해 대구세관 10명,부산세관 6명,인천·광주·제주세관 각 5명 등 9개 공·항만에 72명이다.

■환경부는 쓰레기 종량제에 관한 각종 정책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량제 홈페이지를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내에 개설,운영한다.종량제의 정의와 성과,문제점,개선방향,외국의 제도 등과 함께 쓰레기 줄이기 16가지 방법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코너를 담고 있다.

환경부는 종량제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7월31일까지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상업지역에 위치한 보건산업진흥원을 다른 지역으로 신축,이전한 다음 현건물을 양도하는 조건으로 이달중 공개매각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다.

매각대금은 2006년 말까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며,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을 토대로 한 매각예정 가격은 125억 500만원이다.

진흥원 건물은 대지 1180평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주변에는 학원과 상가들이 밀집해 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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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7일부터 한달간 전국 단위의 보육사업실태조사를 실시한다.가정내 보육 이용실태와 보호자의 보육에 대한 수요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 조사원들이 전국 1만 2000가구를 직접 방문하며,각 시·도를 통해 전국 2만여개 보육시설도 병행 점검한다.
2002-05-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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