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입찰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는 21일 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 의원을 다음 달중 소환,조사한 뒤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검찰은 주 의원이 지난해 7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S산업 계열사인 K유통을 통해 노량진수산시장을 싼 값에 인수하기 위해 수협중앙회에 입찰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는지와 동료 의원들에게 수협 국정감사 등에서 압력성 발언을 하도록 부탁했는지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은 주 의원이 지난해 7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S산업 계열사인 K유통을 통해 노량진수산시장을 싼 값에 인수하기 위해 수협중앙회에 입찰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는지와 동료 의원들에게 수협 국정감사 등에서 압력성 발언을 하도록 부탁했는지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5-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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