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18일 식당에서 말다툼 끝에 관내 경찰서장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임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전남 화순군화순읍 S식당에서 광주 K고 동문 및 지역 정치인들과 식사를 함께하다 사소한 시비 끝에 전 화순경찰서장 김모(50)총경의 가슴을 밀어 갈비뼈가 부러지는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광주 최치봉기자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전남 화순군화순읍 S식당에서 광주 K고 동문 및 지역 정치인들과 식사를 함께하다 사소한 시비 끝에 전 화순경찰서장 김모(50)총경의 가슴을 밀어 갈비뼈가 부러지는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광주 최치봉기자
2002-05-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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