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 비례대표 100% 여성 할당을”

“광역의회 비례대표 100% 여성 할당을”

입력 2002-05-16 00:00
수정 2002-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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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 대표들은 15일 이번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여성후보가 무더기로 탈락한 것에 항의,광역의회 비례대표 의석을모두 여성에게 할당할 것을 정치권에 촉구했다.

김모임 여성정치연맹 총재와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오경숙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 여성계 대표들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이같이 요구했다.

여성계 대표들은 기자회견 후 한화갑(韓和甲) 민주당 대표와 서청원(徐淸源) 한나라당 대표를 잇따라 면담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비례대표 1번을 여성에게 주는 것이 우리당의 전통”이라며 “각 시도지부 선거대책본부가 1순위를 여성에게 배정하도록 지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허남주기자 yukyung@

2002-05-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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