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노갑(權魯甲) 전 고문의 최고위원 경선자금 지원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朴澈俊)는 13일 권 전 고문으로부터 각각 2000만원을 지원받은 민주당김근태(金槿泰)·정동영(鄭東泳) 의원에게 금명간 소환을 통보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두 의원측 회계 책임자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등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본인을 직접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두 의원을 상대로 전체 경선자금 운용 규모와 받은 돈을 정치자금법에 준해 처리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검찰은 두 의원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권 전 고문을 소환,지원한 정치자금의 출처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태성기자
검찰 관계자는 “두 의원측 회계 책임자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등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본인을 직접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두 의원을 상대로 전체 경선자금 운용 규모와 받은 돈을 정치자금법에 준해 처리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검찰은 두 의원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권 전 고문을 소환,지원한 정치자금의 출처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태성기자
2002-05-1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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