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건물의 우편처리시설에서 9일 또다시 탄저균이 발견돼 미국의 탄저균 공포가 재현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FRB는 이날 성명에서 “”우편물의 안전을 체크하는 계약직 직원들이 지난 7~8일 정기 우편물 예비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약 20여통의 우편물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국 우편물에서 탄저균 양성반응이 보고된 것은 FRB 등 여러 곳의 우편물 처리시설에서 탄저균이 발견된 지난해 12월6일 이후 이번이 처음이어서 관계당국이 출처 추적에 나서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FRB는 이날 성명에서 “”우편물의 안전을 체크하는 계약직 직원들이 지난 7~8일 정기 우편물 예비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약 20여통의 우편물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국 우편물에서 탄저균 양성반응이 보고된 것은 FRB 등 여러 곳의 우편물 처리시설에서 탄저균이 발견된 지난해 12월6일 이후 이번이 처음이어서 관계당국이 출처 추적에 나서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2002-05-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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