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향 감독의 영화 ‘집으로…’가 개봉 34일째인 8일전국 관객 300만명(서울 12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303만명을 동원한 ‘공공의 적’에 이어 두 번째다.
외딴 산골에서 일곱살배기 도시 아이와 일흔 일곱살의 시골 할머니의 짧은 동거를 그린 ‘집으로…’는 물량 공세나 스타 시스템 등 기존의 흥행 영화 공식을 깼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주연을 맡은 비전문 배우 김을분 할머니의 실감나는 연기와 모성과 고향에 대한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잘 반영한점 등이 흥행의 원인으로 꼽힌다.
김소연기자 purple@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303만명을 동원한 ‘공공의 적’에 이어 두 번째다.
외딴 산골에서 일곱살배기 도시 아이와 일흔 일곱살의 시골 할머니의 짧은 동거를 그린 ‘집으로…’는 물량 공세나 스타 시스템 등 기존의 흥행 영화 공식을 깼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주연을 맡은 비전문 배우 김을분 할머니의 실감나는 연기와 모성과 고향에 대한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잘 반영한점 등이 흥행의 원인으로 꼽힌다.
김소연기자 purple@
2002-05-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