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첫 우승

최경주 PGA 첫 우승

입력 2002-05-07 00:00
수정 2002-05-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경주(32·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최경주는 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장(파72·711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컴팩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마지막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공동 2위 더들리 하트(미국)와 조프 오길비(호주)를 4타차로 여유있게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최경주는 이로써 100여년에 이르는 PGA역사에 투어 대회를 제패한 첫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렸다.동양인으로는 일본의 아오키 이사오(83년 하와이오픈)와 마루야마 시게키(2001년 밀워키오픈)에 이어 세번째다.

최경주는 또 우승상금 81만달러를 받아 시즌상금 126만 3681달러로 51위에서 15위로 수직상승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2-05-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