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 치매병원으로 303병상 규모… 7월 개원

제주의료원 치매병원으로 303병상 규모… 7월 개원

입력 2002-05-04 00:00
수정 2002-05-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방공사 제주의료원이 치매·정신 전문병원으로 탈바꿈해 오는 7월 개원한다.

제주도는 제주시 아라1동 산천단지역에 건립하고 있는 지방공사 제주의료원 신축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임에 따라 장비 도입과 인력배치 등 작업을 거쳐 7월중 문을열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종합병원인 기존 제주의료원 건물과 장비는 지난해 제주대 의과대학에 매각,부속병원으로 활용토록 하고 진료인력 등도 함께 인계했다.

새로 개원하는 제주의료원은 정신·신경·가정의학·재활의학·한방과 등 5개 진료과목을 개설한다.

도는 제주의료원 병상 수를 당초 242병상으로 계획했으나 운영문제 등을 고려해 요양병상 117병상,정신병상 186병상 등 303병상으로 규모를 늘렸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2-05-04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