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미술마당 개관

어린이 미술마당 개관

입력 2002-05-04 00:00
수정 2002-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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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구내에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문화공간이 꾸며졌다.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내에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의 하나로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내에 ‘어린이 미술마당’을 3일 개관했다.

지난해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사내에 ‘광화문 갤러리’를 개관한 데 이어 두번째 특성화 갤러리 사업이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미술창작활동은 활발히 이뤄진 반면 이들의 작품을 수용할 만한 전시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전용공간 개관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어린이 미술마당’은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과 조형물등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어린이들이 놀면서 각종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기·만지기방’으로 이뤄진 영상체험실로 구성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05-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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