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일 정보화촉진기금 지원을 받은 300여개업체에 대해 기금집행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업체는 최근 2∼3년내에 정보화촉진기금을 지원받은 벤처기업,대기업 등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지난달 초 정통부 및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직원들로 실태조사팀을 구성,한달째 조사를 벌이고있다.”면서 “이달 중순까지 조사를 끝낸 뒤 결과를 정보통신 기술개발 지원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이번 조사결과 정보화촉진기금 유용혐의가 발견될 경우 지원자금을 전액 환수하고 향후 지원신청 자격을박탈하는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조사 대상업체는 최근 2∼3년내에 정보화촉진기금을 지원받은 벤처기업,대기업 등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지난달 초 정통부 및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직원들로 실태조사팀을 구성,한달째 조사를 벌이고있다.”면서 “이달 중순까지 조사를 끝낸 뒤 결과를 정보통신 기술개발 지원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이번 조사결과 정보화촉진기금 유용혐의가 발견될 경우 지원자금을 전액 환수하고 향후 지원신청 자격을박탈하는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2002-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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