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한달 앞두고 질서확립을 위한 범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가 오히려 늘어 월드컵 시민의식이 실종되고 있다.
2일 인천시 각 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쓰레기 무단투기로 적발된 건수는 남구 687건,부평구 306건,계양구271건,중구 78건 등 모두 1558건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31건에 비해 26% 증가한 것으로 월드컵이라는중요행사를 앞두고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남구의 경우 지난해 358건에 비해 90% 이상 늘었으며 연수구와 남동구 등 다른 지역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남구와 계양구 담배꽁초 무단투기 적발은 각각 546건과 4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건과 12건보다 무려 3∼7배씩 늘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일 인천시 각 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쓰레기 무단투기로 적발된 건수는 남구 687건,부평구 306건,계양구271건,중구 78건 등 모두 1558건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31건에 비해 26% 증가한 것으로 월드컵이라는중요행사를 앞두고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남구의 경우 지난해 358건에 비해 90% 이상 늘었으며 연수구와 남동구 등 다른 지역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남구와 계양구 담배꽁초 무단투기 적발은 각각 546건과 4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건과 12건보다 무려 3∼7배씩 늘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2-05-0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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