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준 서울대 총장은 2일 교육인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 총장은 지난달 30일 “후임 총장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한 뒤인 6월 중순쯤 물러나겠다.”고 밝혔으나 교수협의회 등이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는 등 교수들의 압력이 거세지자 결국 사퇴했다.
서울대는 당분간 이현구 부총장이 총장직무를 대행하며,신임 총장은 교수들의 투표로 6월20일쯤 결정된다.
윤창수기자 geo@
이 총장은 지난달 30일 “후임 총장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한 뒤인 6월 중순쯤 물러나겠다.”고 밝혔으나 교수협의회 등이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는 등 교수들의 압력이 거세지자 결국 사퇴했다.
서울대는 당분간 이현구 부총장이 총장직무를 대행하며,신임 총장은 교수들의 투표로 6월20일쯤 결정된다.
윤창수기자 geo@
2002-05-0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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