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옷이나 운동화 등을 자주 잃어 버리거나 도시락을가져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학교폭력 피해를 의심해 보세요.”
강원도 홍천경찰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 12가지 피해 징후’를 선정하고 학부모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 징후 사례는 ▲비싼 옷이나 운동화,안경 등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망가뜨린다 ▲몸에 다친 상처나 멍자국이 자주 발견되는데도 “그냥 넘어졌다거나 운동하다 다쳤다.”고 말한다 ▲교과서,공책 등에 ‘죽고싶다.’ ‘죽어라.’ 등의 낙서가 있다 ▲말도 없이 집에서 돈을 가져간다 ▲풀이 죽어 돌아와 맥없이 주저앉거나 자기방에서 나오려고하지 않는다 ▲평소 잘 먹던 음식을 먹지 않는다 ▲두통,복통 등을 호소하며 학교가기를 싫어한다 ▲친구의 전화 받는것을 싫어한다 ▲갑자기 전학을 보내달라고 한다 ▲도시락을 안가져 가려고 한다 ▲갑자기 성적이 떨어진다 ▲잠잘때 식은땀을 흘리면서 잠꼬대나 앓는 소리를 한다 등이다.
홍천경찰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자녀들의 폭력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
강원도 홍천경찰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 12가지 피해 징후’를 선정하고 학부모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 징후 사례는 ▲비싼 옷이나 운동화,안경 등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망가뜨린다 ▲몸에 다친 상처나 멍자국이 자주 발견되는데도 “그냥 넘어졌다거나 운동하다 다쳤다.”고 말한다 ▲교과서,공책 등에 ‘죽고싶다.’ ‘죽어라.’ 등의 낙서가 있다 ▲말도 없이 집에서 돈을 가져간다 ▲풀이 죽어 돌아와 맥없이 주저앉거나 자기방에서 나오려고하지 않는다 ▲평소 잘 먹던 음식을 먹지 않는다 ▲두통,복통 등을 호소하며 학교가기를 싫어한다 ▲친구의 전화 받는것을 싫어한다 ▲갑자기 전학을 보내달라고 한다 ▲도시락을 안가져 가려고 한다 ▲갑자기 성적이 떨어진다 ▲잠잘때 식은땀을 흘리면서 잠꼬대나 앓는 소리를 한다 등이다.
홍천경찰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자녀들의 폭력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2-05-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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