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개별공시지가 열람공고

올 개별공시지가 열람공고

입력 2002-04-29 00:00
수정 200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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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92만 9145필지에 대한 2002년도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지가산정이 마무리돼 새달 1일부터 20일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람공고가 실시된다.

열람기간중 토지 소유주는 토지소재지 구청이나 동사무소등을 찾아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확인한 뒤 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구청 또는 동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와 각 자치구별 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당사자에게 결과가 개별 통보되며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의견제출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29일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건설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개별 토지특성과 연계해 산정,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은 것으로 각종 국세 및 지방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2002-04-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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