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대중매체의 건강관련내용을 생활에 적용하고 있으며,보도내용 가운데 자신의질병이나 증상과 비슷하다고 느낀 사람 가운데 41.2%가 실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20대 이상성인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보도가 국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관련신문 기사나 TV 프로그램을 본 사람중 61.9%가 실생활에이를 적용해 보았다.횟수로는 2회가 33.5%로 가장 많았고5회 이상도 22%나 됐다.
건강관련 보도가 자신의 질병이나 증상과 비슷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62.6%로,이 가운데 41.2%(258명)가 병원을 찾았다고 답해 응답자 4명중 1명이 건강관련 보도를 보고 병원에 간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 방송 등에 보도된 흡연관련 보도를 본 흡연자의 10.8%가 실제 담배를 끊었으며 33.7%는 담배를 끊을 생각이라고 답했다.또 흡연관련 보도후 비흡연자의 52.3%가주위의 흡연자에게 담배를 못 피우도록 말리거나,흡연구역이나 다른 곳에서 담배를 피우게 한다(15.7%)고 답해 비흡연자의 행동이 적극적이 됐음을 보여주었다.
대중매체에 소개된 건강보도의 신뢰정도에 대해서는 과반수 이상인 56.9%가 신뢰한다고 답했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는 5.9%로 건강보도가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난치병 치료법이나 신약 개발과 관련해서는 신뢰한다가 47.4%로 절반에 못미쳤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도 11.7%나 됐다.
한편 암과 관련된 대체요법이나 민간요법과 관련해 응답자의 68.4%가 언론 보도내용을 자신이나 주위의 암환자에게 적용해보겠다고 밝혀 국민들의 대체요법이나 민간요법에 대한 잘못된 의식구조가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김성호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20대 이상성인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보도가 국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관련신문 기사나 TV 프로그램을 본 사람중 61.9%가 실생활에이를 적용해 보았다.횟수로는 2회가 33.5%로 가장 많았고5회 이상도 22%나 됐다.
건강관련 보도가 자신의 질병이나 증상과 비슷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62.6%로,이 가운데 41.2%(258명)가 병원을 찾았다고 답해 응답자 4명중 1명이 건강관련 보도를 보고 병원에 간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 방송 등에 보도된 흡연관련 보도를 본 흡연자의 10.8%가 실제 담배를 끊었으며 33.7%는 담배를 끊을 생각이라고 답했다.또 흡연관련 보도후 비흡연자의 52.3%가주위의 흡연자에게 담배를 못 피우도록 말리거나,흡연구역이나 다른 곳에서 담배를 피우게 한다(15.7%)고 답해 비흡연자의 행동이 적극적이 됐음을 보여주었다.
대중매체에 소개된 건강보도의 신뢰정도에 대해서는 과반수 이상인 56.9%가 신뢰한다고 답했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는 5.9%로 건강보도가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난치병 치료법이나 신약 개발과 관련해서는 신뢰한다가 47.4%로 절반에 못미쳤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도 11.7%나 됐다.
한편 암과 관련된 대체요법이나 민간요법과 관련해 응답자의 68.4%가 언론 보도내용을 자신이나 주위의 암환자에게 적용해보겠다고 밝혀 국민들의 대체요법이나 민간요법에 대한 잘못된 의식구조가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김성호기자
2002-04-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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