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5일 국회 문화관광위 전체 회의를 열고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의혹과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의 언론관 등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다.
자민련의 정진석(鄭鎭錫) 의원은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언론 국유화 발언과 특정 신문사 폐간 발언 등은 좌파적인언론관”이라며 노 후보의 언론관에 대한 문화부 장관의 견해를 물었다.이에 대해 민주당 심재권(沈載權)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정 의원의 지적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질문”이라며 속기록 삭제를 요구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자민련의 정진석(鄭鎭錫) 의원은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언론 국유화 발언과 특정 신문사 폐간 발언 등은 좌파적인언론관”이라며 노 후보의 언론관에 대한 문화부 장관의 견해를 물었다.이에 대해 민주당 심재권(沈載權)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정 의원의 지적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질문”이라며 속기록 삭제를 요구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2-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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