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일대 17일 가스중단

정릉동일대 17일 가스중단

입력 2002-04-13 00:00
수정 2002-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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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아리랑길 확장공사에 따른 도시가스관로 이설공사를 위해 정릉동 등 성북구 일대 1만 9000여가구의 도시가스 공급이 오는 17일 오후 11시부터 18일 오전6시까지 중단된다.

대상 지역은 정릉1·2·3·4동과 동선동2가 전역,돈암2동일부 지역 등 모두 1만 9465가구다.자세한 내용은 극동도시가스㈜(3390-30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가스 공급이 중단될 때는 가스 중간밸브 등이잠겨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다시 사용하기 전에는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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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4-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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