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일대 17일 가스중단

정릉동일대 17일 가스중단

입력 2002-04-13 00:00
수정 2002-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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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아리랑길 확장공사에 따른 도시가스관로 이설공사를 위해 정릉동 등 성북구 일대 1만 9000여가구의 도시가스 공급이 오는 17일 오후 11시부터 18일 오전6시까지 중단된다.

대상 지역은 정릉1·2·3·4동과 동선동2가 전역,돈암2동일부 지역 등 모두 1만 9465가구다.자세한 내용은 극동도시가스㈜(3390-30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가스 공급이 중단될 때는 가스 중간밸브 등이잠겨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다시 사용하기 전에는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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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4-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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