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 포럼’ 운영

‘지구단위계획 포럼’ 운영

입력 2002-04-09 00:00
수정 2002-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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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 분야의 지구단위계획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포럼이 창설된다.

서울시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종전의 도시설계와 상세계획 제도를 통합,운영중인 지구단위계획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포럼(가칭)’을 창설,이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포럼에는 학계 대표 9명을 비롯해 연구계 6명,업계 4명,시의원 2명,시민단체 대표 1명 등 모두 22명이 참석해 효율적인 지구단위계획 제도 운영을 위한 정기 토론을 갖게된다. 포럼 운영 경비는 시가 부담하되 운영은 포럼이 자율적으로 하도록 했으며 토론 주제는 시와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포럼은 오는 10일 첫 모임을 갖고 연간 운영 방향 및 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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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4-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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