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 개발 적극 지원

문화상품 개발 적극 지원

입력 2002-04-09 00:00
수정 2002-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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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을 찾습니다.’ 서울시는 8일 서울을 상징하는 문화상품을 발굴,지원하기로 했다.

월드컵축구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서울을 찾는관광객들에게 서울을 알리고 기념품이 될 수 있는 문화상품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문화상품으로 선정되면 업체당 상품개발비 500만원씩 지급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융자를 알선해준다.

또 서울국제기프트쇼를 비롯한 국내외 각종 전시회의 참여 등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할 뿐 아니라 서울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의 상설 판매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서울시의 지원으로 개발된 문화상품은 아트 문화상품 등 10여종이다.

그러나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파일,수첩,섬유제품등 20여종의 문화상품을 새로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선정된 문화상품 가운데 우수한 제품은 월드컵 기념품으로 선정,월드컵과 메트로폴리스 총회 등 국제행사때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월드컵홍보관과 시청홍보관 등에서의 전시·판매도 적극 주선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4-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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