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13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이 4월에는 작년 동기대비 두자릿수의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OTRA는 7일 “최근 해외 주요 바이어를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4월 수출은 공급측면에 문제가 없다면 137억∼14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보다 2∼9% 늘어난 것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13∼20% 증가한 규모다.
KOTRA는 이달 초 현지 바이어 1520개사와 주재상사 624개사,국내의 해외 바이어 구매대행업체 2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수요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달보다 3∼7% 늘어나는 북미가 유럽(4∼8%),중동·아프리카(5∼9%)와 함께 ‘매우 호조’,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1∼5%)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독립국가연합(1∼3%)과 아시아·대양주(0∼4%)는 ‘보합’,중남미(-1∼5%)는 ‘부진’,일본(-3∼-7%)은 ‘매우 부진’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자동차·자동차부품·컴퓨터·타이어·가전기기 등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반면 반도체·선박·일반기계·석유화학·플라스틱제품 등은 보합,섬유·철강 등은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광삼기자 hisam@
KOTRA는 7일 “최근 해외 주요 바이어를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4월 수출은 공급측면에 문제가 없다면 137억∼14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보다 2∼9% 늘어난 것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13∼20% 증가한 규모다.
KOTRA는 이달 초 현지 바이어 1520개사와 주재상사 624개사,국내의 해외 바이어 구매대행업체 2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수요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달보다 3∼7% 늘어나는 북미가 유럽(4∼8%),중동·아프리카(5∼9%)와 함께 ‘매우 호조’,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1∼5%)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독립국가연합(1∼3%)과 아시아·대양주(0∼4%)는 ‘보합’,중남미(-1∼5%)는 ‘부진’,일본(-3∼-7%)은 ‘매우 부진’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자동차·자동차부품·컴퓨터·타이어·가전기기 등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반면 반도체·선박·일반기계·석유화학·플라스틱제품 등은 보합,섬유·철강 등은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4-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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