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물리학부 박윤 교수는 반도체 소자로 흔히 사용되는 게르마늄을 이용해 전류뿐 아니라 전자가 지닌 자성(磁性)까지 정보전달에 사용할 수 있는 ‘자성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전하는 원자나 전자 등에서 생기는 자기장을이용해 지금보다 집적도를 수천배 향상시킨 반도체의 개발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자성 반도체를 이용하면 현재의 반도체 제조공정을 이용해 전원을 공급하지 않아도 기억 내용이 지워지지 않는 기억소자나 초고집적 기억장치를 만들 수 있어 최근 10여년동안 이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
함혜리기자 lotus@
이에 따라 회전하는 원자나 전자 등에서 생기는 자기장을이용해 지금보다 집적도를 수천배 향상시킨 반도체의 개발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자성 반도체를 이용하면 현재의 반도체 제조공정을 이용해 전원을 공급하지 않아도 기억 내용이 지워지지 않는 기억소자나 초고집적 기억장치를 만들 수 있어 최근 10여년동안 이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
함혜리기자 lotus@
2002-04-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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