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금리가 올라도 기업들의 이자지급능력이 오히려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금융센터는 31일 ‘금리상승기 기업의 이자보상비율개선현상’이라는 보고서에서 금리가 상승해도 경기확장에따른 영업이익 증가로 기업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으로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금리상승시 저금리로 조달했던 기업부채의 이자비용이늘어나 신용경색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금까지의 우려를 반박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안미현기자
국제금융센터는 31일 ‘금리상승기 기업의 이자보상비율개선현상’이라는 보고서에서 금리가 상승해도 경기확장에따른 영업이익 증가로 기업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으로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금리상승시 저금리로 조달했던 기업부채의 이자비용이늘어나 신용경색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금까지의 우려를 반박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안미현기자
2002-04-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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