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29일 윤태식 게이트와관련,한나라당 이상희(李祥羲·63)의원과 민주당 남궁석(南宮晳·63)의원을 뇌물 수수와 뇌물 요구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했다.
이씨는 2000년 11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으로 미국 실리콘 밸리 벤처설명회 행사를 주최하면서 윤씨로부터 패스21을 참가업체로 선정해 주는 대신 7000달러(약 850만원)를 받는 등 2개 업체로부터 9000달러(약 1080만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남궁씨는 99년 11월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재직중 윤씨를만난 자리에서 패스21의 기술을 높이 평가하면서 패스21의 주식을 액면가에 팔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이씨는 2000년 11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으로 미국 실리콘 밸리 벤처설명회 행사를 주최하면서 윤씨로부터 패스21을 참가업체로 선정해 주는 대신 7000달러(약 850만원)를 받는 등 2개 업체로부터 9000달러(약 1080만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남궁씨는 99년 11월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재직중 윤씨를만난 자리에서 패스21의 기술을 높이 평가하면서 패스21의 주식을 액면가에 팔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3-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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