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배드민턴 26일 개막

코리아오픈배드민턴 26일 개막

입력 2002-03-26 00:00
수정 2002-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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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 하는 셔틀콕 고수들이 한국에 모였다.

눈높이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중국 덴마크 인도네시아 영국 태국 등 18개국 213명이 참가한 가운데 26일 전남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 6일에 들어간다.이번 대회에는 남녀 세계 ‘톱 5’를 포함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나서 관심이 더욱 크다.

남자부에는 세계 1∼5위인 샤수안제,첸훙,린단(이상 중국)과 웡충한,옹이에(이상 말레이시아),7∼8위인 바오춘라이(중국) 이현일(한국) 등이 참가한다.

여자부에도 세계 1∼6위인 조우미(중국) 카멜라 마틴(덴마크) 장닝,공궁뤼나(이상 중국)왕첸(홍콩)다이윤(중국)과 8위 요네쿠라 가나코(일본) 등이 나선다.홈코트의 이점을 안은한국에서는 전재연(한체대·세계 23위)이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소한 금메달 3개를 노린다.이달 전영오픈·스위스오픈 금메달을 차례로 휩쓴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스위스오픈 우승으로 새 강자가 된 여자복식 등이 금밭으로 꼽힌다. 남녀 단식과 복식,혼합복식 등 5개 종목으로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우승자에게는 1만2200∼1만6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코리아오픈은 지난 91년 창설돼 올해로 11번째 열리는 대회로 전영오픈·스위스오픈과 함께 국제배드민턴연맹(IBF)이승인한 3대 월드그랑프리(A급대회) 가운데 하나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03-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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