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라면 다른 운동을 하라.” 김성호(金成豪) 조달청장이 17일 ‘골프 자제’를 강력하게 촉구했다.김 청장은 오전 본청 실·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대전청사 공무원들이 골프를 자주 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직원들은) 업무추진과 관련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골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그는 이어 “우리 청에서 과장급은 골프를 칠 만큼 여유있는 생활수준이 아닐 것”이라며 “건강을 위한 목적이라면 골프외에 더 좋은 운동을 알아보라.”고 주문했다.
김 청장은 “개혁의 과정에서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직장의 발전과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는 업무와관련된 어떤 골프 모임이라도 감사담당관실에 반드시 통보한 후 참석하라.”고 강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
김 청장은 “개혁의 과정에서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직장의 발전과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는 업무와관련된 어떤 골프 모임이라도 감사담당관실에 반드시 통보한 후 참석하라.”고 강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
2002-03-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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