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 중국 톈진(天津)시 둥리취(東麗區) 신리춘(新立村)의 한국 기업인 이규환(62) 사장 피살사건을 수사해온 톈진시 공안국이 조선족 김모(48)씨를 살인용의자로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공안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장이 운영한 ‘도일명광(都日明光)기계제조유한공사’ 공장 인근에서 근무해온조선족 김씨는 설날 직전인 지난달 10일 새벽 이 사장의숙소로 침입해 머리와 몸 등을 철제 둔기로 쳐서 살해한뒤 숙소내 금고를 부수고 인민폐 3만위안(약 500만원)과이 사장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는 것.
김씨는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으로 도피했다가 9일체포됐다고 공안국 소식통은 밝혔다.
이 사장은 설 연휴로 사람들의 왕래가 없어 사건 발생 6일 후인 지난달 16일에야 공장 내부 탈의실에서 피살체로발견됐었다.
11일 공안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장이 운영한 ‘도일명광(都日明光)기계제조유한공사’ 공장 인근에서 근무해온조선족 김씨는 설날 직전인 지난달 10일 새벽 이 사장의숙소로 침입해 머리와 몸 등을 철제 둔기로 쳐서 살해한뒤 숙소내 금고를 부수고 인민폐 3만위안(약 500만원)과이 사장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는 것.
김씨는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으로 도피했다가 9일체포됐다고 공안국 소식통은 밝혔다.
이 사장은 설 연휴로 사람들의 왕래가 없어 사건 발생 6일 후인 지난달 16일에야 공장 내부 탈의실에서 피살체로발견됐었다.
2002-03-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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