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재원씨와 가수(그룹) 핑클이 금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범국민금연운동본부는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재원씨를 금연홍보대사로,핑클을 청소년 금연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TV 프로그램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양심추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금연관련 프로그램 ‘2002년의 선택,담배로부터의 해방’을 진행하고 있다.
또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많은 청소년층으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핑클은 지난해 7월 청소년 흡연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핑클은 최근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병역기피 의혹을 받은 가수 유승준씨 후임으로 청소년들의 금연홍보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이들은 TV출연 등 각종 연예활동을 통해서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 폐해를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펴나가게 된다.
범국민금연운동본부는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재원씨를 금연홍보대사로,핑클을 청소년 금연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TV 프로그램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양심추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금연관련 프로그램 ‘2002년의 선택,담배로부터의 해방’을 진행하고 있다.
또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많은 청소년층으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핑클은 지난해 7월 청소년 흡연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핑클은 최근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병역기피 의혹을 받은 가수 유승준씨 후임으로 청소년들의 금연홍보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이들은 TV출연 등 각종 연예활동을 통해서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 폐해를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펴나가게 된다.
2002-03-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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