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가 정규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에 2승을 남겼다.
나이츠는 5일 01∼02 애니콜 프로농구 원주 삼보와의 원정경기에서 임재현(3점슛 3개 포함 20점)의 막판 분전으로 84-78로 이겼다.31승19패가 된 나이츠는 3위 빅스와의 승차를 3.5경기차로 벌렸다.빅스가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32승에 그치기 때문에 나이츠는 2승만 보태면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짓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게 됐다.
상대 양경민(3점슛 4개 등 20점)이 외곽슛과 안드레 페리(25점 16리바운드)의 포스트 공격이 불을 뿜은 삼보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33-37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나이츠는 4쿼터 들어 임재현 조상현이 잇달아 2개의 3점포를 적중시키면서 승부는 마침내 나이츠 쪽으로 기울었다.에릭 마틴(14점 11리바운드)의 연속 득점으로 만든 65-62에서 임재현은 속공에 이은 3점슛을 깨끗하게꽂아넣었고 서장훈,임재현이 번갈아 골을 성공시키며 80-70,10점차로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코리아텐더는 여수로 삼성을 불러들여 전형수(25점) 에릭 이버츠(15점 11리바운드) 말릭 에반스(20점 16리바운드)트리오의 활약으로 삼성을 80-74로 꺾고 3연승했다.23승28패가 된 코리아텐더는 6위 안양SBS(24승25패)에 2경기차로 따라붙어 6강 진출 불씨를 희미하게나마 살려 나갔다.
곽영완기자
나이츠는 5일 01∼02 애니콜 프로농구 원주 삼보와의 원정경기에서 임재현(3점슛 3개 포함 20점)의 막판 분전으로 84-78로 이겼다.31승19패가 된 나이츠는 3위 빅스와의 승차를 3.5경기차로 벌렸다.빅스가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32승에 그치기 때문에 나이츠는 2승만 보태면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짓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게 됐다.
상대 양경민(3점슛 4개 등 20점)이 외곽슛과 안드레 페리(25점 16리바운드)의 포스트 공격이 불을 뿜은 삼보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33-37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나이츠는 4쿼터 들어 임재현 조상현이 잇달아 2개의 3점포를 적중시키면서 승부는 마침내 나이츠 쪽으로 기울었다.에릭 마틴(14점 11리바운드)의 연속 득점으로 만든 65-62에서 임재현은 속공에 이은 3점슛을 깨끗하게꽂아넣었고 서장훈,임재현이 번갈아 골을 성공시키며 80-70,10점차로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코리아텐더는 여수로 삼성을 불러들여 전형수(25점) 에릭 이버츠(15점 11리바운드) 말릭 에반스(20점 16리바운드)트리오의 활약으로 삼성을 80-74로 꺾고 3연승했다.23승28패가 된 코리아텐더는 6위 안양SBS(24승25패)에 2경기차로 따라붙어 6강 진출 불씨를 희미하게나마 살려 나갔다.
곽영완기자
2002-03-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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