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요요마·상하이 교향악단 내한

첼리스트 요요마·상하이 교향악단 내한

입력 2002-03-05 00:00
수정 2002-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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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크로스오버,고악기,현대음악 등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명실공히 스타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첼리스트요요마가 중국의 상하이방송교향악단과 6일 오후7시30분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한중수교 10주년을 기념하는 초청공연.

프랑스 파리에서 중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줄리어드에서 조련과정을 거친 요요마는 99년부터는 문명권간교류 프로젝트인 ‘실크로드 프로젝트’ 공연을 계속하는등 지구촌 친선사절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상하이교향악단은 96년 창단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이번 연주에서는 중국출신 미국인상임지휘자 후용얀의 지휘로 드로르작의 교향곡 8번 G장조와 첼로협주곡 b단조를 들려주게 된다.(02)720-6633.

신연숙기자 yshin@

2002-03-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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