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3D/ 클린사업장 100곳 지정

CLEAN 3D/ 클린사업장 100곳 지정

입력 2002-02-23 00:00
수정 2002-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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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사업장들의 작업환경 개선과 구인난 극복을 위한 클린 3D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클린 3D사업이 출범한 이후 서울·경인·부산·대구·광주·대전 노동지방청을 중심으로 6개 권역에서 활발한 진행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 현황을 보면 총 2679개 업체가 클린사업장 조성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249개 사업장을 지원키로 결정했다.이 가운데 100개 사업장이 클린 사업장이 됐으며 총지원금액은 28억원이다.경인 노동청이 101개,대구 지방청이 44개,대전 지방청이 34개,부산 지방청이 27개 사업장 순이다.

영세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도우미’ 사업은 302명의 도우미들이 7200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건설업 경기회복에 맞춰 71개 사업장에 안전시설을 지원했고 194개 현장에 개인 보호구 1억6580만원 어치를 지급했다.

안전보건 기술지원 사업의 경우 7115개 사업장을 방문,지도했다.

협력업체 안전지원은 지난해 12월 현대건설이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400여개 협력업체들과 함께 ‘안전보건협의회’ 발족식을 가졌고 내달 중순 대우건설 등 대기업들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송지태(宋智泰) 노동부 산업안전국장은 “사업의 효율을높이고 영세사업장의 노고를 덜어준다는 차원에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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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3D 특별취재반오일만 류길상(이상 행정팀)박록삼 (행정기획팀)이종원 이언탁 안주영기자(이상 사진팀)
2002-0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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