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국 톈진(天津)시 소재 한국 기업인 이규환(李奎煥·62) 도일명광기계 사장이 16일 오전11시쯤 공장 내부 탈의실에서 머리와 온몸을 둔기로 심하게 맞은 채 잠옷 차림의 피살체로 발견됐다.톈진시 공안국은 이날 이씨가 거주하는 공장과 연결된 숙소 내에서 이씨가 현금을 보관하는데 사용해온 철제금고가 깨지고 빈 채로 발견됐으며,숙소 내에 범인들이 들어온 흔적들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k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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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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