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입헌군주제 선포

바레인 입헌군주제 선포

입력 2002-02-16 00:00
수정 2002-02-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나마(바레인) 외신종합] 세습군주 일가가 전권을 행사해온 중동의 소국 바레인이 14일 입헌군주제를 선포하고오는 10월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

대부분 세습군주나 이슬람군주(술탄) 통치체제인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국가가 정부 감시 기능을 지닌 의회를두기로 한 것은 바레인이 처음이다.

바레인은 특히 여성에게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동시에 부여했다.

새 국왕이 된 셰이크 하마드 빈 이사 알 할리파 왕세자는 지난해 통과한 수정헌법에 동의하고 “총선에 앞서 지방선거를 실시,헌법재판소와 국가재정 감시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양원제이며 수정헌법에 따라 행정기관 감시 권한은의회에 주어지지만 최종결정권은 국왕이 행사하게 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현재 걸프 연안국 중 의회를 둔 나라는 쿠웨이트가 유일하다.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오만,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모두 세습 왕가 통치체제로 임명직 협의체가 의회 역할을 대행하고 있다.
2002-02-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