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노란공’ 대신 ‘여론함’ 검토

독자의 소리/ ‘노란공’ 대신 ‘여론함’ 검토

입력 2002-02-14 00:00
수정 2002-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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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1월 26일자 8면) 독자투고란에 실린 최숙경님투고에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지하철 매표원이 승차권 및 거스름돈을 승객에게 내던지는 듯이 건네주는 행동은 많은 사람을 상대로 신속히 매표하려다 발생한 습관으로 생각됩니다.공사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친절봉사 교육 대책을 마련하여 매번교육 때마다 친절을 강조하고 있으며 ‘매표실 유리 동전받이 및 대화창구 개선’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또한건의하신 서울시의 ‘노란공 제도’ 도입시행은 1일 400여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의 적용은 어려움이 있으며 현재 각 역사에서 설치 운영중인 여론함제도 등을 활용하는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좋은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승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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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옥 [서울시 지하철공사 역무팀 지도과장]

2002-0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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