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질적·양적인 발전을 위해 우량기업을 확보하고 취급상품을 다양화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신호주(辛鎬柱·53) 신임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은 8일 “코스닥시장이 미국의 나스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공정성·투명성·효율성이 담보되고 투자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대책반도 곧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 사장은 등록기업의 증권거래소 이전에 대해 “코스닥 등록업체가 거래소로 옮겨가는 것은 기업의 자율적인 선택이지만 코스닥시장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다른 시장보다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코스닥시장이 거래소와 경쟁체제로 갈지,차별화된 시장으로 발전할 지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연구용역을 맡겨놓은 상태라며 우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취급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선물거래소 등 다른 기관과 제휴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칙경영·지식경영·인간경영이 향후 코스닥시장의 경영방침”이라고 강조했다.고객과 주주 중심의 원칙적 경영으로 시장의 질적 발전을 보장하고,지식·인간경영을 통해 효율적 시스템과 직원능력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뜻이다.
문소영기자 symun@
신 사장은 등록기업의 증권거래소 이전에 대해 “코스닥 등록업체가 거래소로 옮겨가는 것은 기업의 자율적인 선택이지만 코스닥시장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다른 시장보다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코스닥시장이 거래소와 경쟁체제로 갈지,차별화된 시장으로 발전할 지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연구용역을 맡겨놓은 상태라며 우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취급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선물거래소 등 다른 기관과 제휴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칙경영·지식경영·인간경영이 향후 코스닥시장의 경영방침”이라고 강조했다.고객과 주주 중심의 원칙적 경영으로 시장의 질적 발전을 보장하고,지식·인간경영을 통해 효율적 시스템과 직원능력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뜻이다.
문소영기자 symun@
2002-0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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