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물가가 두달째 오름세를 이어갔다.이같은 추세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서울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의 소비자물가는 전달인 11월에 비해 0.3% 오른 데 이어 올 1월에도 지난달 대비 0.6% 상승했다.
이같은 물가 상승은 달걀·버섯 등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내렸지만 상추·시금치·금반지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른 탓이다.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도 사과·한우쇠고기 등 46개 품목이 전월대비 0.6% 올랐으며 1년전과 비교해서는 택시료 등 87개 품목이 올라 2.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용규기자
5일 서울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의 소비자물가는 전달인 11월에 비해 0.3% 오른 데 이어 올 1월에도 지난달 대비 0.6% 상승했다.
이같은 물가 상승은 달걀·버섯 등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내렸지만 상추·시금치·금반지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른 탓이다.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도 사과·한우쇠고기 등 46개 품목이 전월대비 0.6% 올랐으며 1년전과 비교해서는 택시료 등 87개 품목이 올라 2.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용규기자
2002-0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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