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씨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車東旻)는 4일 윤씨에게 주식등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공무원과 언론인 10여명중 5∼6명을 5일 기소키로 했다.
검찰은 또 한나라당 이상희(李祥羲) 의원과 남궁석(南宮晳·민주당 의원) 전 정보통신부장관의 기소 여부를 이번주 중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 의원이 2000년 11월 실리콘밸리 벤처설명회 행사 때 패스21측으로부터 7000달러 정도를 받았고,남궁 의원이 윤씨에게 액면가로 패스21 주식 2만주를 요구했다는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홍환기자
검찰은 또 한나라당 이상희(李祥羲) 의원과 남궁석(南宮晳·민주당 의원) 전 정보통신부장관의 기소 여부를 이번주 중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 의원이 2000년 11월 실리콘밸리 벤처설명회 행사 때 패스21측으로부터 7000달러 정도를 받았고,남궁 의원이 윤씨에게 액면가로 패스21 주식 2만주를 요구했다는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홍환기자
2002-02-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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