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파산한 미국의 거대 에너지업체인 엔론은 29일 구조조정 전문가인 스티븐 쿠퍼(55)를 새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구조조정 전문사인 졸포 쿠퍼 출신인 쿠퍼는 CEO직과 함께 최고구조조정 관리자 임무를 수행한다.
엔론 이사회는 케네스 레이 회장 겸 CEO의 사임으로 공석이된 회장직에는 조사가 진행될 워싱턴 정가에서 엔론을 대표할 수 있는 정치적 인물을 영입할 계획이다.
전경하기자
뉴욕에 본부를 둔 구조조정 전문사인 졸포 쿠퍼 출신인 쿠퍼는 CEO직과 함께 최고구조조정 관리자 임무를 수행한다.
엔론 이사회는 케네스 레이 회장 겸 CEO의 사임으로 공석이된 회장직에는 조사가 진행될 워싱턴 정가에서 엔론을 대표할 수 있는 정치적 인물을 영입할 계획이다.
전경하기자
2002-01-3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