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외신종합] 이스라엘 예루살렘 도심에서 27일낮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최소한 100여명이 부상했으며 폭발지점에 있던 남성과 여성 등 2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스라엘 국영TV는 이날 “폭파범은 사망한 여성”이라고보도했으며 경찰도 “범인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2명 가운데 한명”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테러사건에서 여성이 범인으로 지목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자살 폭탄 테러는 예루살렘 서부의 자파 거리에서일어났으며 폭발물이 터진 지점은 지난해 8월 하마스 대원의 자살 폭탄테러로 15명이 사망했던 스바로 피자 가게 근처의 신발 상점 바로 옆이다.
목격자들은 “다친 사람들이 길에 누워 신음했으며,사람들의 비명으로 가득했고 근처 상가의 유리창들이 모두 깨졌다.”고 전했다.
자파거리는 상가 밀집지역으로 일요일 한낮에는 인파로붐비는 곳이다.지난 주에도 자파거리에서는 팔레스타인인1명이 총기를 난사,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아라파트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자살행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최근에 일어난 테러사건의 책임이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도 곧 반박성명을 발표,예루살렘 시민들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면서 “되도록 빨리 협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의 지니 특사를 보내달라”고 미국 정부에 촉구했다.
이스라엘 국영TV는 이날 “폭파범은 사망한 여성”이라고보도했으며 경찰도 “범인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2명 가운데 한명”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테러사건에서 여성이 범인으로 지목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자살 폭탄 테러는 예루살렘 서부의 자파 거리에서일어났으며 폭발물이 터진 지점은 지난해 8월 하마스 대원의 자살 폭탄테러로 15명이 사망했던 스바로 피자 가게 근처의 신발 상점 바로 옆이다.
목격자들은 “다친 사람들이 길에 누워 신음했으며,사람들의 비명으로 가득했고 근처 상가의 유리창들이 모두 깨졌다.”고 전했다.
자파거리는 상가 밀집지역으로 일요일 한낮에는 인파로붐비는 곳이다.지난 주에도 자파거리에서는 팔레스타인인1명이 총기를 난사,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아라파트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자살행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최근에 일어난 테러사건의 책임이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도 곧 반박성명을 발표,예루살렘 시민들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면서 “되도록 빨리 협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의 지니 특사를 보내달라”고 미국 정부에 촉구했다.
2002-0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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