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대대적 새단장

보라매공원 대대적 새단장

입력 2002-01-26 00:00
수정 2002-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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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이 오는 2007년까지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서울시는 25일 “보라매공원은 인구증가 등 여건의 변화로이용 시민이 급증하고 있으나 투자가 안돼 공원의 효율성이떨어지는 게 사실”이라며 “공원 재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문화의 중심 공원으로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사업시행 첫해인 올해 35억 2800만원을 들여 축구장·다목적운동장·농구장·육상트랙·테니스장 등스포츠시설과 어린이놀이터,게이트볼장,피크닉장 등을 새로만들기로 했다.

또 수림대와 산책로를 꾸미고 인공암벽,롤러브레이드장,어린이모험놀이터 등이 설치된 ‘X-게임 월드’를 1000여평 규모로 조성한다.

2003년에는 72억 2400만원을 들여 8만 5000여평의 녹지에잔디광장과 화훼정원,수변공원,야외무대,기념동산 등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2004∼2006년에는 50억 4100만원을 투입, 에어파크와 생도의 정원,분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스포츠센터,전자도서관을 민간자본으로 지을 방침이다.

이밖에 2007년 이후에는 민간자본을 유치해어린이 생태교실,과학실험관,천체관측관 등을 만들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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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1-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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