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에서 기업인으로 변신한 뒤 기업 경영에 전념해온 진로 김선중(金宣中) 회장이 일상생활에 대한 감상을 담은 시집을 펴내 화제다.
㈜진로는 김 회장이 틈틈이 써온 시 100여편을 엮은 ‘새처럼 나무처럼 그렇게 살리’(삼화출판사)를 발간했다고 24일밝혔다.김회장의 시에는 중년 이후 평범한 일상과 자연에서느낀 감상이 담겨있다. 생활 주변의 일을 소박하고 담백한필치로 썼다.
시집 출간은 김 회장의 글쓰기 작업을 알고 있는 선·후배와 친지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뤄졌고,2집 출간도 준비 중이다.김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산업은행·증권감독원 등을 거쳐 97년부터 진로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진로는 김 회장이 틈틈이 써온 시 100여편을 엮은 ‘새처럼 나무처럼 그렇게 살리’(삼화출판사)를 발간했다고 24일밝혔다.김회장의 시에는 중년 이후 평범한 일상과 자연에서느낀 감상이 담겨있다. 생활 주변의 일을 소박하고 담백한필치로 썼다.
시집 출간은 김 회장의 글쓰기 작업을 알고 있는 선·후배와 친지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뤄졌고,2집 출간도 준비 중이다.김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산업은행·증권감독원 등을 거쳐 97년부터 진로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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