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돈암 재건축사업 재개

정릉·돈암 재건축사업 재개

입력 2002-01-24 00:00
수정 2002-0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릉·돈암지구 재건축사업이 공사 중단 5년 4개월만에본격 추진된다.

성북구는 23일 토지소유권 분쟁과 시공사 부도사태 등으로 지난 91년 재건축조합 설립 이후 표류해 온 ‘정릉ㆍ돈암지구 재건축사업’이 정상화돼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정릉·돈암 재건축사업지인 정릉동 45의21 등 362필지 4만 9513㎡의 토지분쟁이 최근 해결됨에따라 사업변경승인을 내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에는 오는 2005년까지 25평형 514가구,33평형 465가구 등 모두 4개 평형의 아파트 16개동 1074가구가 건립된다.

조합원분 434가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일반분양된다.

심재억기자
2002-01-2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