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스터트 美하원의장 문답

해스터트 美하원의장 문답

입력 2002-01-21 00:00
수정 2002-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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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해스터트 미 하원 의장은 지난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위협적 존재’를 거듭 강조,의회내 공화당의 강경한 대북관을 명확히 드러냈다.다음은 일문일답.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과장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견해는. 북한은 분명히 한국에 핵 위협을 가할 능력이 있다.

노동미사일을 개발했고,생·화학 무기 및 기술을 세계 각국에 수출할 수도 있다.

◆미 의회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관심 정도는. 미 정보기관이 지속적으로 북한 동향을 의회에 보고하고 있고,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대북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공화·민주당은 대북정책에 차이가 있지만 3만70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반도의 안정에 관한한 초당적으로 임하고 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최근 미국에 대해 북한의 체면을 살려주며 대화를 유도하도록 촉구했다. 안정 위협세력인 북한은 최근 일본과 ‘괴선박’ 사건을 일으켰다.문제는 북한 스스로가 체면을 깎고 있다는 것이다.

◆용산기지 이전 문제는. 한국측과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다.옮기는것에 찬성한다.다른 장소를 물색하는 것은 한국정부의 몫이다.

◆9·11테러 이후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리더십을 평가한다면. 한마디로 훌륭하다.테러 발생 이후 부시 대통령은 수많은 후속 현안에 주력했고,의회는 수많은 결의안들을초당적 지지로 통과시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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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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