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료 고용촉진훈련생 2627명 모집

서울시 무료 고용촉진훈련생 2627명 모집

입력 2002-01-18 00:00
수정 2002-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시민들의 생활보호와 직업안정을 위해 고용촉진훈련생 2627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8일부터 이달말까지 이며 훈련기간은 3개월부터 1년까지다.

훈련비용은 전액 시가 부담한다. 시는 이를 위해 29억 6500만원의 예산으로 시립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한 111개 훈련기관을 확보했다.

지원자격은 만 15∼65세의 서울 시민으로 실업자·비진학청소년·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모자보호대상자 등이다.단고용보험 납부 사업장 출신의 실업자는 제외된다.

훈련분야는 ▲자동차정비·건축목공·전기공사 등의 국가장려 우선선정분야 ▲조리·미용·제과제빵 등 서비스분야▲멀티미디어·애니메이션·웹마스터 등 정보통신분야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자격요건에 따라 월 5∼12만원의 교통비도지급된다.희망자는 고용촉진훈련등록표,수강신청서,과세증명서등를 구비해 거주지 동사무소나 구청 사회복지과에 신청하면 된다. 6321-4052.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이동구기자
2002-01-1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