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시립청소년수련관 들어서

연희동 시립청소년수련관 들어서

입력 2002-01-18 00:00
수정 200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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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청소년 여가활동의 전당이 될 청소년수련관이건립된다.

서울시는 17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접하고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하기 위해 서대문 청소년수련관을짓기로 했다.

오는 2004년까지 서대문구 연희동 167의1 일대 1893평 부지에 들어설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500평 규모로 129억원의 예산이 든다.

이 곳에는 컴퓨터실과 어학실을 비롯해 동화구연 등 유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실이 마련된다.또 200석 규모의 소극장과 인터넷·비디오·음악감상이 가능한 문화의 집도 설치,운영된다.

특히 농구·검도·유도 등 각종 스포츠도 즐길 수 있도록소규모 체육 공간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지원할 계획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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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1-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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